제1년차 롯데이네오스화학 노동조합 정기총회
페이지 정보
본문
제1년차 롯데이네오스화학 노동조합 정기총회

롯데이네오스화학 노동조합(위원장 정동섭)은 7월 18일 오후 롯데이네오스화학 강당에서 제1년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연맹 황인석 위원장은 “우리 화학산업의 근간을 만들어가는 자랑스런 롯데이네오스화학 노동조합의 걸음마를 여는, 첫 돌잔치를 우리 화학노련 10만 동지들이 진심을다해 축하하고 응원을 보낸다.”며 “정동섭 위원장의 대회사에서 언급됐듯 지난 1년 동안 올바른 방향으로 노동운동의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1년차를 맞이해 정동섭 위원장을 중심으로 조합원 모두가 똘똘 뭉쳐 노동권을 잘 보호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노사는 본질적으로 이해하는 폭이 다르다. 노동자는 가족 생계를 위한 절실함이 있고, 사용자는 시장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투쟁하고 대립하고 갈등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그러면서도 상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특수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싸울 땐 싸우더라도 평상시에는 서로 노사 파트너십을 잘 만들어 노사가 함께 경제 주체로써의 역량을 모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노조의 중요한 역할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기업이 꼼수 경영을 하지 않도록 매일매일 감시하고 비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두뇌의 역할을 하는 위원장, 심장의 역할을 하는 집행부, 척추의 역할을 하는 대의원이 책임을 다하고 일치단결할 때 노조의 생명력은 더 커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제 AI 시대로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제조업 노동자는 감소하고 있고, 사회복지, 서비스, 전문 업종 노동자들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험난한 환경에서 속에서도 정동섭 위원장을 중심으로 롯데이네오스화학의 노동권을 더욱 확고하게 지켜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김충곤 의장, 우리연맹 울산지역본부 정원식 의장, 정유협의회 신승욱 의장 등 많은 대표자 동지들이 참석해 1년차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