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5차 중앙집행위원 및 업종분과회장 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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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5차 중앙집행위원 및 업종분과회장 연석회의

연맹 제365차 중앙집행위원 및 업종분과회장 연석회의가 1월 13일 오후 13:30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황인석 연맹 위원장은 “매서운 추위와 연초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주신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병오년(丙午年) 새해 동지들의 조직과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365일 내내 함께하길 바라며, 새해인 만큼 다 같이 합동으로 새해 인사를 하고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 ‘강건한 연대, 다시쓰는 노동, 도약하는 화학연맹!’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금 우리 제조현장은 AI에 점령당하고 있지만, 다시쓰는 노동을 통해 제조 현장을 굳건히 지켜가겠다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하며 “한국노총은 올해 정년 연장 65세 법제화를 포함해 4.5일제 도입, 산업안전 제도 개선, 업종별 위원회 가동 등을 예정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약값 인하에 대해 제약 노조의 대응 전략을 한국노총 차원에서 세워야 한다는 것이 연맹의 주된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예산과 정책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석유 정제 사업장, 노동삼권 보장, 타임오프 개선 등 굵직한 노동 현안들이 산적해 있고, 그 과제들을 하나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이 올해 한국노총의 주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우리연맹은 한국노총이 추진하는 여러 노동현안 대응책을 반드시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든든한 중집위원들과 업종분과 회장들의 고견을 참고해 도약하는 화학연맹 건설에 앞장서 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지역본부 의장 소개에 관한 사항 ▲신규 및 자격상실 조직 확인에 관한 사항 ▲2025년 임단투 및 투쟁조직에 관한 사항 ▲2026년 연맹 임금인상 요구안 심의에 관한 사항 ▲제41회 대표자 체육대회 결산보고 ▲2025년 임시대의원대회 결과보고 ▲제29대 노총임원선거 김동명위원장 후원금 모금 결과보고 ▲화학노련가 가사공모 보고 ▲기타토의 안건에 대한 의안 심의로 진행됐다.
회의를 통해 신입 경기동북부지역본부 추인호 의장(대웅제약), 강원지역본부 송용필 의장(일동후디스), 대전지역본부 이상규 의장(크라운제과)이 소개되었으며, 신규 가맹조직 12개(조합원 475명)와 자격상실 조직(6개 조직), 2026년 연맹 임금인상 요구안 4.1% + α(상용임금총액 평균 기준 : 4,805,260 × 0.041 = 197,016원 + α / 정액임금총액 평균 기준 : 3,509,505 × 0.041 = 143,890원 + α) 등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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