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본부 대표자 신년교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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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본부 대표자 신년교례회 개최

대구·경북지역본부(의장 박종근)는 1월 21일~23일 한국노총 구미지역지부 회의실에서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황인석 연맹 위원장은 “역사와 전통이 막강한 대구경북지역본부 신년교례회에 참석할 수 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 박종근 의장을 중심으로 올해도 굳건하게 노동현장을 지키며, 선수층이 굉장히 두터운 조직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 화학노련의 자랑이자 한국노총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김동명 위원장이 절대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화학노련 대표자분들이 열심히 응원하고 투표에 참여해 주신점 김동명 위원장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 우리연맹은 강건한 연대, 다시 말해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또 연맹을 중심으로 연대를 통해 노동의 새로운 역사를 다시 써가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제조산업은 AI에 점령당하고 있어, 고용도 흔들리고 임금도 삭감되는 등 일터가 위협받는 절박한 상황에 놓이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지혜를 모아 노동현장을 잘 지켜낸다면 우리 화학노련은 도약하는 연맹으로 성장해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각 지역지부 의장과 지역본부 의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갔으면 한다. 연맹도 적극적으로 현장 지원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덧붙여 “이재명 정부하에서 노동현안은 정년연장, 4.5일제, 국제적 기준에 맞는 타임오프제 도입, 업종별 위원회 가동, 완전한 노동3권 보장 등으로 특히 최근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으로 인해 제약노조는 난리가 난 상황이다. 이에 빨리 업종별 위원회를 가동해 정부, 국회, 당사자 간 3자 회담을 통해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국노총은 금년 상반기를 목표로 두고 이러한 현안들을 풀어내겠다는 각오를 갖고 오늘부터 현장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주저하지 말고, 어떤 것도 좋다. 연맹의 문은 활짝 열려 있으니, 연맹에 문의하고 조언도 받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며 “올 한해 복 많이 받고, 뜻하는 일 잘 이뤄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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