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특위 제23차 정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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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특위 제23차 정례회의 개최

외국인 투자기업 특별위원회(회장 백종)는 2월 2일 전주페이퍼 전주공장 회의실에서 제2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황인석 연맹 위원장은 “전주페이퍼에서 외투특위 2026년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 화학노련 10만 조합원의 시선을 담아 축하와 격려, 응원을 보낸다”고 인사를 전하며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단단히 뭉쳐 함께 싸워야 한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심지어 남성과 여성, 한국인과 외국인 등 다양하게 나뉘어 있는 노동시장 구조 속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일한 카드는 업종단위 노동운동이며, 이를 통해 단결하고 대책을 강구해 나가야 한다. 백종 회장을 중심으로 외투특위 대표자들이 업종별 선두 주자로써 역량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1월 20일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이 압도적 지지로 한국노총 80년 넘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해 주신 대표자분들께 김동명 위원장을 대신해 감사를 전한다. 특히 현장에서 가장 큰 현안인 정년연장, 4.5일제 문제를 포함해 국제기준에 맞춘 타임오프제도 개편 등 다양한 문제가 산적해 있다. 이제 한국노총 3선 위원장으로서의 김동명 위원장이 우리 노동현장에 답을 해야 할 때가 오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과감하게 하자고 제안 했다”며 “연맹 위원장으로서 김동명 위원장과 함께 산적해 있는 노동현안들을 확실하게 해결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백종 회장을 비롯한 대표자들도 우리 화학노련에 힘을 실어주시길 바라며, 노동운동에 아무리 먹구름이 몰려와도 우리 외투특위를 중심으로 단결하면, 반드시 그 먹구름은 지나쳐 가리라 생각한다”라며 “현장을 AI가 점령해 왔어도 우리가 다시쓰는 노동을 통해 도약하는 외투특별위원회, 화학연맹의 역사를 2026년에 새롭게 만들어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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