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시멘트 노동조합 제38년차 정기대의원대회 및 제16대 위원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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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노동조합 제38년차 정기대의원대회 및 제16대 위원장 취임식

한라시멘트 노동조합(위원장 박천복)은 2월 11일 탑스텐 강릉 호텔에서 한라시멘트 38년차 정기대의원대회 및 제16대 위원장 취임식을 열었다.
황인석 연맹 위원장은 “매서웠던 겨울바람도 저만치 동해바다를 건너가는 즈음에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된 기술력으로 건설자재 산업을 이끌어 가는 자랑스런 한라시멘트 제38년차 정기대의원대회 및 제16대 박천복 위원장의 취임을 화학노련 10만 조합원들이 힘차게 축하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천복 위원장의 대회사에서 강조되었듯 노조는 단결이며, 협력사 노조들도 한국노총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자고 언급했다. 노사는 본질이 다르다. 노동자는 생존의 절실함에 있고, 사용자는 시장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함이다. 그 과정에서 투쟁, 대립, 갈등은 존재하고 그러면서도 상생은 필연”이라고 강조하며 “제조 노동자들의 고용이 위태롭다. 이럴 때일수록 노사는, 노동은 경영을 품고 기업은 노동자의 눈물을 닦아줄 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특히, 노조간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두뇌의 역할을 하는 위원장과 심장의 집행부, 척추가 되는 대의원이 하나로 일치될 때 노조의 생명력은 유지될 수 있다”며 “제38년차 정기대의원대회를 디딤돌 삼아 박천복 위원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100년 역사의 초석을 다져가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 어떠한 경우라도 다치거나 아프지 마라. 안전 없는 기업은 성장이 멈춘다는 진리를 명심하라”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강원지역본부 김재중 의장, 강릉지역지부 김학만 의장, 연맹 강원지역본부 송용필 의장 등 화학노련 대표자 동지들이 참석해 연대의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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