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노동조합 제50년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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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노동조합 제50년차 정기총회

서울우유 노동조합(위원장 강대석)은 2월 25일 서울우유협동조합 대강당에서 제50년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황인석 연맹 위원장은 “진심이 담겨 있는 서울우유, 녹색경영을 실천해가는 자랑스런 서울우유 50년 역사 앞에 21대 위원장으로 우뚝 선 강대석 위원장의 취임과 정기총회를 10만 화학연맹 조합원의 시선으로 축하와 응원을 보낸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강대석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현장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모든 문제의 열쇠는 소통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 화학산업 노동자들은 피할 수 없는 시대의 심판대에 서 있다. 그러나 나무는 흔들리며 자라듯이 사람도 사회도 역사도 흔들리며 진화하고 미래로 전진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 노사는 실과 바늘의 관계이다. 어느 한쪽의 작동이 멈추면 무용지물이다. 이렇게 어려울수록 노조는 경영을 품고 경영은 노동자의 눈물을 닦아야 한다”고 전하며 “50년 역사를 딛고 새롭게 출발하는 강대석 위원장을 큰 사람, 노동운동가로 성장시키는 주체는 바로 조합원이다. 때로는 시행착오도 있고, 때로는 노사간 투쟁과 갈등도 있을 수 있다. 조합원들이 위원장을 잘 품어가야 한다”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특히, 노조간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위원장의 신념, 집행부의 전문성, 대의원들의 현장 실천이 노조의 생명이다. 50년 역사 위에서 강대석 위원장을 중심으로 강건하게 단결해서 노동권을 지켜달라”고 강조하며 “우리연맹은 다시쓰는 노동으로 쌓여 있는 노동현안 해결에 앞장설 것. 반드시 정년연장, 4.5일제 실현, 업종별위원회를 통한 국회, 정부와의 정례회동을 만들어 갈 것이다. 특히, 국제기준에 맞는 타임오프제 개편으로 노조의 현장활동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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