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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전원 사퇴
번호 2762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07-17 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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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전원 사퇴

 

노총은 7.17일(수) 오후 노총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한국노총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노총 추천 5명의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 전원 사퇴를 발표했다.

 

 

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2020년 적용 최저임금이 240원 인상된 8,590원으로 결정된 것은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였던 IMF외환위기 때와 글로벌 금융위기 때나 나왔던 매우 낮은 인상률로, 최저임금 참사라 아니할 수 없다”고 비판한 후,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합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실질임금 삭감 수준으로, 저임금노동자 생활안정이라는 최저임금제도의 근본취지에 결코 부합하지 않는다”며 “고 밝혔다.

 

이어, 근로기준법 개악과 관련하여 “국회가 주52시간 상한제를 무력화 시키는 선택적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경사노위 합의내용 무시 등 근기법개악 움직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 후,  “사회적합의를 무시한 근기법 개악이 강행될시 한국노총은 사회적대화를 중단하고 근기법개악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체제로 전환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http://www.fkcu.or.kr/notice/news/detail.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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