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노련소식

태림계열 매각진행 항의 집회 개최
번호 2783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11-12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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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계열 매각진행 항의 집회 개최


월산페이퍼 노동조합(위원장 이종관)과 태림페이퍼 의령 노동조합(한중희)은 IMM PE와 세아상역간에 진행되고 있는 매각과 관련하여 이익에 대한 분배와 고용안정 쟁취를 위한 전조합원 상경집회를 개최했다.

 

 


월산페이퍼 이종관 위원장과 태림페이퍼 의령 한중희 위원장은 투쟁사를 통해 “사모펀드 투자사인  IMM PE는 이번 매각으로 4년만에 투자금액의 두배에 가까운 이익을 얻게 될 최대 수혜자”라고 언급한 후, “그러나 매각과정에서  IMM PE는 매각에 따른 노동자의 고용안정이나 회사 성장에 대한 노동자의 기여분에 대해서는 매각절차가 마무리된 후에 결정하자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더불어 양노조 위원장은, “ IMM PE는 지금이라도 노동조합과 매각에 다른 분배와 고용안정에 대한 협의에 성실히 응해야 될 것”이라고 요구한 후, “사측이 협의에 응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동명 연맹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회사 매각에 띠른 고용 및 노동조건의 승계 요구와 노동자의 정당한 분배 요구는 당연한 요구”라고 언급한 후, “ IMM PE 투자사는 노동자와 노동조합의 요구에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될 것”이라고 촉구했다.


더불어, “연맹도 양 노동조합의 투쟁이 승리하는 날까지 함께 연대 투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IMM PE와 세아상역간의 매각은 지난 9.17일 세아상역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0년 1월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http://www.fkcu.or.kr/notice/news/detail.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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