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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은 사퇴하고 오영봉, 문진국은 책임을 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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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자 조회 691회 작성일 12-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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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최고위원직을 내놓으라면 그럴수있다.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저쪽(ktf)과 애기하려했는데 어떤 제안도 받질 않는다.
지난 수요일 또 무산된 산별대표자회의를 대신해 열린 간담회자리에서 이용득위원장이 한 말이다.
정말 그럴까?
12월까지 문진국 택시연맹위원장의 직대설은 무엇인가? 양쪽의 창구역할을 한 오영봉의 상임부위원장설은 어디에서 나온 말인가?
오로지 이용득과 오영봉이 이미 합의했다가 민주당이 비대위체제로 혼란스러워지면서 모든 것이 도로아미타불이 된 것은 아닌가?
한국노총이 이용득과 몇 몇 ktf의 것인가?
상식이 이미 무너진 한국노총에서 주장할 사람도, 원칙을 지킬 사람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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