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조산업의 심장,
화학노련이 노동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화학·제조산업 노동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박견우입니다.
연맹소개

화학산업은 우리 경제를 지탱해 온 든든한 뿌리이자, 제조산업 전체를 움직이는 엔진입니다.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에는 산업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화학 노동자들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노동과 산업의 심장이라는 자부심으로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노동 환경은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놓여 있습니다. 글로벌 산업 구조의 재편,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에 따른 산업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노동자의 일자리와 생존권은 끊임없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제 노동운동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진화해야 합니다. 화학노련은 다가오는 산업 전환기를 노동자 중심의 정의로운 전환으로 만들어내며, 노동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습니다.
“RE:BOOT 화학노련”
뿌리부터 다시 쓰는 노동의 정의, 멈추지 않는 전진, 다시 뛰는 화학노련! 10만 동지들과 함께, 반드시 제조 노동자의 중심을 세워나가겠습니다.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위원장박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