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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바람을 타고 민주정신이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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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꾼 조회 660회 작성일 12-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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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형의 암살 배후는 숨었다.
역시나, 역시나 친일 매국노의 소행으로 보여진다.
대한올림픽 위원회 회장이었던 여운형,
1948년 최초로 대한민국 국기를 들고 참가하기를 바라는 매국세력
대한민국 국기가 휘날리고, 정부가 서고 하면 설 자리를 잃을 매국노
혜화동 매국노 본부 천주교 옆의 혜화동 로터리서 여운형 암살,
대한민국이 번듯이 서면 국제사회에 독립국으로 서면
설자리를 잃을 전면적 매국질을 한 천주교
세월이 흘렀다.
악질 매국노들이 들고 나온 건 민주주의,
88올림픽까지 꾸준히 반대했다.

지금 악질 매국노가 할 수 있는 건
악풀을 다는 것,

일제 때 승승장구하던 두산그룹,
그 이후 주춤하다가
매국노 김대중 때 공기업을 손에 넣어 재계 10권 안으로 부상한 두산
대한체육회장인 두산중공업 회장께서 신아람 때문에 곤욕스럽다.

민주주의 정신 많이 계승하여 메달 못따게 악플이나 달 것들,
매국노 김대중 올림픽 개최 반대 정신 계승하여
악플질이나 할 것들.

세상이 변해도 동해물과 백두산은 마르고 다 닳지 않았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일본 국가처럼 단조풍이고
마치 일본이 세계대전 때나 부름직한 노래로도 들리네.
매국노가 지은 건 아닌지?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없어진 건 누구고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다 차지한 건 누구인가?

노동해방이니, 민주주의니 하면서 노동자 선동하고
학생 선동하던 매국노들
아무리 역사를 왜곡, 날조하고 파기해도
이땅의 가슴을 다 파먹지는 못했다.
버러지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 매국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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