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마당

Total 3,122건 178 페이지
  • RSS
화학노련소식마당 목록
467
현장과 함께 하는 노총 건설 이어서, 지난 2001년도 노총대의원대회때, 현재 기호1번 후보는 한 대의원이 금융노조총파업 투쟁때 노총의 미진함을 지적하자, '따질려면 정부에서 따져라, 너 죽을래!'라고 발언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향후 노총을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비판을 적극 수렴 . . . 작성일 2002-02-04
466
기호1번 후보 \"대표자회의에 보고\" 한편, 곧이어 이번 선거에 기호1번 후보로 출마한 이남순 노총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3대 재정비리 문제는 특별감사 결과를 '회원조합대표자회의'에 보고하였고, 이 자리에서 처리문제를 노총위원장에게 위임했기 때문에, 공식결정기구인 회원조합대표자회의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 . . . 작성일 2002-02-04
465
\"오는 7월에 조속히 실시\" 의미 또한, 주40시간제 관련 2월 임시대의원대회 소집은, 오는 7월에 조속히 주40시간제가 실시되기 위해서는 2월 임시국회중에 법개정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2월중 법통과를 위한 절차를 밟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작성일 2002-02-04
464
후보 정책토론회 무산 한편, 21세기 노사관계연구회(회장 이정식 노총 대외협력본부장) 주최로 합동연설회후 곧바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후보 정책토론회는, 기호1번 후보측이 거부함으로써 무산되었으며, 정책선거를 기대했던 안팎의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작성일 2002-02-04
463
현장민심! 박헌수후보 전폭적인 지지확인! [100만 조합원의 투쟁결집 ] 현장조합원들은 기호1번 후보가 오는 2월중 주40시간제를 최종결정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히자, 노총이 정부와 사용자에게 질질 끌려다니다 대폭적인 노동조건 하락이 예견되는 협상안에 합의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과 불안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도 . . . 작성일 2002-02-04
462
개혁세력 대결집 요망 그리고, 기호2번 박헌수후보 선거대책본부에도 반드시 노동조건을 개악하기 위한 밀실야합을 막아줄것과 투쟁하는 노총을 건설해 줄 것을 요청하는 조합원들과 노총대의원들의 당부와 지지가 계속 잇따르고 있다. 이에, 연맹에서는 2001년도에 3차례에 걸쳐 노총에 '노동조건 저하없는 주40시간제 . . . 작성일 2002-02-04
461
현장대의원들 노총개혁위해 박헌수후보 지지 잇따라 현재, 노총위원장 선거가 종반전으로 흐르는 가운데, 현장 대의원들의 기호2번 박헌수후보에 대한 지지열기가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 기호2번 박헌수 선거대책본부에 서는 전체 선거진행 상황 점검과 각 산별연맹 및 대의원들의 지지도를 분석한 결과 승리가 확신된다며 선거혁명을 자신하고 있다. 작성일 2002-02-04
460
박헌수 홈페이지 뜨거운 열기 그리고, 박헌수후보 개인홈페이지(www.hunsoo.pe.kr)에 많은 대의원들과 조합원들이 방문하여, 박헌수후보가 당선된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노총개혁의 청사진과 정책방안 등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열린마당에 박헌수후보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보내기도 하며, 따끔한 비판의 목소 . . . 작성일 2002-02-04
459
부산과 대구지역 정견발표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박헌수후보는 부산(16시)과 대구(15시)에서 각각 정견발표회를 가졌다. 노총 부산지역본부와 대구지역본부는 공식적으로 선관위의 합동유세 또는 합동 정책토론회 개최를 요구하였으나, 기호1번 후보측에서 합동유세 거부, 정책토론회 불참에 따라, 기호2번 박 . . . 작성일 2002-02-04
458
제조연대 집행위 개최 [2002년 임투지침 논의 등] 제5차 제조연대 집행위원회의가 2월 5일 10시30분 섬유유통노련 회의실에게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책기획분과에서 마련한 제조연대 공동임투지침안에 대한 논의를 가진후, 추후 각 연맹별 토론과 결의로 2002 임투지침이 공식확정되게 된다 작성일 2002-02-04
457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동지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 성금 계좌 : 002-21-0016-656 평화은행, 예금주 박헌수] 작성일 2002-02-04
456
박헌수후보 노총개혁 향한 힘찬 출정! [기호2번 선개대책본부 출범식. 필승결의 다져] 노총의 부패근절과 철저한 내부개혁을 위해 노총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박헌수 연맹위원장은, 29일 영등포에 있는 모음식점에서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갖고 노총개혁을 향한 힘찬 출정을 선언했다. 박헌수 연맹위원장은 . . . 작성일 2002-01-29
455
구조조정에 맞서 강력한 투쟁 또한, 지금까지 노총의 투쟁은 장기적인 투쟁방향과 치밀한 계획없이 임시방편적으로만 진행되어 왔으며, 향후 철도민영화 저지 등 공공부문의 일방적 구조조정 저지를 위해서는 투쟁에 대한 자신감과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승리를 안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2002-01-29
454
선거혁명을 이루자! 그리고, 양인석 선거대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현장 대의원들과 조합원들의 민심은 우리편이며, 이번에는 반드시 노총의 부패근절과 개혁을 일구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라며, 모든 동지들이 함께 노력하여 반드시 대의원들에 의한 선거혁명을 이루어 나가자고 강력히 역설했다. 작성일 2002-01-29
453
타산별 동지들의 힘찬 연대 한편, 오늘 출범식에는 타산별 동지들이 함께 참석하여, 노총개혁을 바라는 모든 대의원들의 힘을 박헌수후보로 모아나간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총의 부패와 야합을 도려내고 정의로운 노총건설'로 힘차게 연대하여 투쟁해 나가자고 지지를 천명했다. 작성일 2002-01-29

검색